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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최연소 당선인 이의찬, 25세에 기초의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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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부산 연제구의원 이의찬 당선인. (사진=중앙선관위)

     


    6·13 지방선거에서 부산 최연소 당선인은 기초의회 연제구 나선거구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이의찬 당선인으로 나타났다.

    1992년 12월 4일생인 이 당선인은 올해 만 25세다. 민주당 부산시당 대학생 위원장과 김해영 국회의원 청년 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25세 동갑내기 후보 6명이 대거 출마해 눈길을 끌었지만, 이 당선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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