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 회장 신주학)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케이스타가 후원하는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KOREA MUSIC FESTIVAL)(이하 '코뮤페')이 오는 8월 1~2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이하는 '코뮤페'에는 샤이니, 아이콘, 워너원, 트와이스, 비투비, 에이핑크, EXID, 마마무, NCT, 모모랜드, 우주소녀, 펜타곤, 구구단, SF9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큐뮤페' 측은 "단순한 공연이 아닌 대중음악 축제로 만들고자 여러 가지 이벤트 및 프로모션들을 계획하고 있다"며 "'팬들과 함께하는 운동회', '스쿨어택', '오픈 포토월' 등 팬들과 연예인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팬들이 서로 교감할 수 있도록 팬 나눔장터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뮤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http://koreamusicfestival.org) 또는 SNS(https://www.facebook.com/official.2018KMF)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