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제주항공, 30일 무안~오사카 취항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제주항공, 30일 무안~오사카 취항

    • 0
    • 폰트사이즈

    5월 1일 베트남 다낭, 2일 태국 방콕 잇단 취항, 공격적 노선 추가계획

    제주항공, 30일 무안~오사카 취항 및 5월 1, 2일부터 방콕 및 다낭 취항 (사진=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이 30일 50번째 정기노선인 무안~일본 오사카 노선에 주 8회 신규 취항했다.

    또, 제주항공은 5월 1일 무안~베트남 다낭, 5월 2일 무안~태국 방콕 노선에 각각 주 4회, 2회 씩 잇따라 취항, 무안국제공항이 명실상부한 국제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타이베이 운항도 추진할 계획이다.

    30일 오전 8시 10분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무안국제공항에서 3개 노선 합동 신규 취항식 개최와 함께 "무안 공항 활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을 제3의 허브공항으로 삼아 다양한 노선을 개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무안군은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노선에 대한 홍보와 행·재정적 지원, 한국공항공사는 항공기 이착륙과 원활한 여객처리를 위한 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이로써 호남지역 여행자의 해외여행 편의를 크게 높이는 한편 중국에 집중됐던 해외노선 다변화를 통해 무안을 관문으로 전라남도가 국제적인 관광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인기 여행지인 오사카와 다낭, 방콕을 시작으로 더 많은 도시를 취항할 예정"이며 "무안국제공항을 제3의 허브로 확실하게 키워 지역 여행자의 편의성과 지방공항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고 말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