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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 공익광고…"북한 지하철 광고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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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극사실' 공익광고…"북한 지하철 광고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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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우리로서는 모험을 한 광고물이다"

    캠페인 광고 포스터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공익광고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듯한 '해학적인' 캠페인 광고물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부산 지하철 역사 내에 게시되고 있는 부산교통공사의 광고 포스터가 바로 그 주인공, '극사실적'으로 풍자한 그림과 빨간색 명조체로 쓰여진 문구가 한데 어우러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강렬한 인상을 주고있다.

    캠페인 광고 포스터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특히 해당 포스터에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평소 느꼈던 불편한 점을 사실적으로 통쾌하게 그려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예를들면 백팩을 맨 승객들 때문에 좁은 지하철내에서 이동이 불편해지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때 손잡이를 잡지 않아 넘어질 위험에 처하는 것 등을 익살스럽게 그려냈다.

    캠페인 광고 포스터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평소 접하던 캠페인 포스터와는 달리 다소 낯설은 공공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북한 지하철 광고인줄 알았다", "확 와닿고 좋다", "그림체 좋네요", "너무 웃기다"는 반응을 보였다.

    캠페인 광고를 기획한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공사로서는 모험을 한 광고물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예전에도 에티켓 관련한 광고물을 제작해 게시했지만 시민들은 전혀 주목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왜 에티켓과 관련한 홍보활동을 하지 않느냐는 민원이 계속 들어왔다"며 "그래서 시민들의 이목을 끌기위해 시범적으로 이런 광고물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캠페인 광고 포스터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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