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는 우리나라와 가까운 여행지로 식도락, 화려한 야경 등을 즐길 수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봄바람이 불기 시작한 3월을 맞아 일본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북해도(홋카이도)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노랑풍선 관계자는 "북해도는 우리나라와 가까울 뿐만 아니라 식도락은 물론 화려한 야경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여행지"라면서 북해도에서 꼭 가봐야 할 도시 BEST 5를 선정해 소개했다.
삿포로 TV탑에서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오오도리 공원. (사진=노랑풍선 제공)
◇ 삿포로북해도 서부에 자리한 삿포로는 일본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다. 여름엔 서늘하고 겨울엔 눈이 내린 절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 삿포로 여행의 필수코스로 손꼽힌다. 이외에도 오오도리 공원에서는 봄에는 라일락 축제와 여름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 즐길 수 있는 맥주축제 등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
복고풍의 거리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오타루 운하. (사진=노랑풍선 제공)
◇ 오타루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로 유명한 오타루. 이곳의 상징은 오타루 운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벽돌과 석조로 된 창고 등이 유리공예점과 찻집, 레스토랑 등으로 변신해 사람들의 발길을 끌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해가 질 무렵이 되면 가로등에는 가스등이 켜지면서 복고풍을 느낄 수 있는 거리로 변신하니 향수와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도야. (사진=노랑풍선 제공)
◇ 도야1910년 유스잔의 분화 후 생긴 칼데라 호수인 도야. 처음엔 삿포로와 거리가 있어 관광지로 유명한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194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호수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4월부터 10월까지는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북해도를 대표하는 온천이 있는 노보리베츠. (사진=노랑풍선 제공)
◇ 노보리베츠
북해도를 대표하는 온천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노보리베츠 온천마을이라 할 수 있다. 해발 200m 부근에 원생림으로 둘러싸인 이 마을은 황화수소천, 식염천, 철천 등 10여 종류에 이르는 온천질이 특징이다. 온천의 효능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온천 가운데 하나로 이름이 나있으니 꼭 즐겨보도록 하자.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코다테. (사진=노랑풍선 제공)
◇ 하코다테북해도 남서부 츠가루 해협에 자리한 하코다테는 19세기 말에 개항된 이후 외국과의 무역항으로 발전한 도시다.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건물들과 세계 3대 야경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야경이 매력적인 곳이다. 또한 벚꽃놀이 명소로 유명한 고료카쿠공원도 만나볼 수 있으니 일본으로 벚꽃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놓쳐서는 안 될 장소라 할 수 있다.
한편 노랑풍선은 북해도로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여행 목적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보다 만족스런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노랑풍선(www.ybto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