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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숙소 고민이라면…'그랑메르 리조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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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래서인지 2017년에 가장 많이 떠났던 여행지 1위에 오른 일본의 인기는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깔끔하고 널찍한 객실 내부. (사진=오키나와그랑메르 홈페이지 제공)

     

    그중에서도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투에벨이 추천하는 '오키나와 그랑메르 리조트'에 주목해보자.

    투어벨 관계자는 "오키나와 중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오키나와 그랑메르 리조트는 4성급 호텔이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시설이 깔끔하고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 커플, 가족, 친구 등 모든 여행객들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리조트를 방문 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수영장이다. 성인용, 아동용 수영장도 있지만 쉽게 볼 수 없는 깊이 6m의 다이빙 전용 수영장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반응이 뜨겁다. 물론 수영복, 튜브 등 수영용품도 대여가 가능하니 걱정 없이 즐기기만 하면 된다.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운영하는 호텔 내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 (사진=오키나와그랑메르 홈페이지 제공)

     

    객실은 8개의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 객실과 일본식 객실로 나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40m² 이상으로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고급스러운 가구와 고풍스러운 내부 인테리어가 낭만적이고 우아한 휴식시간을 보장한다. 단 전 객실은 금연이니 참고하자.

    피트니스, 편의점, 고객실, 연회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두루 갖춰져 있어 밖으로 나갈 필요없이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도 있다.

    투어벨 관계자는 "오키나와 그랑메르 리조트 호텔은 오키나와에서 고급스러움에 최고의 서비스까지 더해 만족도가 높은 숙소"라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취재협조=투어벨(www.tour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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