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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유럽을 만나다…러시아 '블라디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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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가장 가까운 유럽을 만나다…러시아 '블라디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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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은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유럽이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약 2시간30분이면 만날 수 있는 유럽이 있다. 바로 러시아다. 그중에서도 블라디보스톡은 지난해부터 매체를 통해 소개가 되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핫한 여행지로 변모했다.

    블라디보스톡 지역을 맡고 있는 온라인투어 담당자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블라디보스톡으로 갈 수 있는 노선이 많지 않았으나 신규 취항 및 공동운항 등을 통해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면서 "블라디보스톡은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유럽일 뿐만 아니라 물가도 저렴하고 맛집, 볼거리 등도 많아 여행자들을 200%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라고 소개했다.

    특히 "4월부터 10월까지는 블라디보스톡을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즌"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유럽 특유의 감성을 가지고 있는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자유와 속박의 역사가 공존하는 곳이다. 또한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요람이면서 삼일운동의 시발점이기도 한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 블라디보스톡 대표 관광 포인트

    온라인투어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둘러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포인트 다섯 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곳곳에 숨겨진 카페와 맛집을 만날 수 있는 아르바트 거리.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첫 번째는 모스크바에 있는 아르바트 거리를 본떠 만든 아르바트 거리다. 우리나라의 가로수길처럼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로 건물 곳곳에서 숨겨진 맛집과 카페들을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는 블라디보스톡 시민들의 쉼터인 해양공원이다. 러시사인들의 활기찬 모습과 함께 특히 여름이 되면 다양한 길거리 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연출한다.

    독수리 전망대에서는 블라디보스톡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세 번째는 독수리 전망대다. 도시에서 가장 높은 산에 위치한 전망대로 블라디보스톡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케이블카를 이용해 편하게 오를 수 있으니 블라디보스톡의 이색적인 풍경을 눈에 담아보자.

    네 번째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시작점이자 종착지이기도 한 블라디보스톡역이다. 고풍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블라디보스톡의 랜드마크다.

    블라디보스톡의 심장인 중앙광장.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다섯 번째는 혁명광장이라고도 불리는 중앙광장이다. 블라디보스톡의 심장이자 1917년부터 1922년까지 소비에트 혁명 성공을 기념해 만든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1937년 강제 이주를 위해 고려인들을 집합시켜 놓았던 곳이기도 하다.

    ◇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나려면?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유럽인 블라디보스톡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온라인투어가 준비한 '블라디보스톡 3일' 상품을 고려해보자.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이번 상품은 2박3일 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톡을 비롯해 우골나야와 발해 유적의 도시 우수라스크 등을 돌아볼 수 있다. 또 시베리아 횡단열차 체험을 비롯해 샤슬리 특식도 맛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투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온라인투어(www.online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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