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벨이 준비한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편안하고 호화롭게 베트남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칼바람까지 더해지니 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이다.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고르고 있다면 행선지는 베트남이 어떨까.
하지만 우리나라보다 넓은 베트남 여행을 어떻게 즐겨야 할지 고민이라면 올 겨울 호화로운 베트남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투어벨이 준비한 기획전을 참고하도록 하자.
여행 중에는 이동 없이 ‘더 나로드 다낭’ 호텔에서 편안하게 묵을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투어벨은 여행 중 특급 호텔에서 머물며 바나산 관광과 300달러(한화 약 32만7000원) 상당의 특전 등이 포함된 베트남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투어벨 동남아 관계자는 "홈앤쇼핑 전체 최고 매출과 다낭 상품 관련 방송 중 최고 콜수 기록을 세운바가 있다"고 귀띔하며 "호화롭고 제대로 된 베트남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전 일정 호텔에서 조식은 물론 식사를 포함한 6대 특식도 맛볼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3박5일 일정으로 준비된 이번 상품은 전 일정 '더 나로드 다낭' 호텔에서 이동없이 편하게 머물 수 있다. 올해 5월 문을 연 호텔인 만큼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은 말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다낭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10여 분 밖에 걸리지 않으니 이동에 대한 부담도 전혀 없다.
'다 나로드 다낭'에서 머물며 세계 6대 아름다운 비치에 선정된 다낭과 아시아와 유럽이 녹아있는 호이안, 천년 고도 유적의 도시 후에 지역을 방문해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돼 있다.
투어벨은 다낭 차밍쇼를 관람할 수 있는 특전을 준비했다. (사진=투어벨 제공)
투어벨이 준비한 특전도 놀랍다. 다낭의 랜드마크인 바나산 국립공원 관광(케이블카 탑승 포함)과 산 전체가 대리석인 오행산(마블마운틴)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목공예·도자기마을 체험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전 일정 식사를 포함해 쌀국수, 반셰오 정식 등 6대 특식도 제공되니 무엇을 먹어야 하는 고민은 접어둬도 된다. 업계 최초로 월드 스파 사우나와 찜질방까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니 여행의 피로와 삶의 고단함까지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월드스파에서는 약 600평 규모의 사우나와 찜질방을 이용할 수 있어 여독을 풀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투어벨 관계자는 "투어벨을 통해 베트남 여행을 예약하면 '투어벨 여행상품 5%할인권'도 제공하고 있다"면서 "동남아를 비롯해 일본과 유럽 패키지 여행을 예약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투어벨이 준비한 베트남 상품의 자세한 일정과 관광지 등에 대한 설명은 투어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투어벨(
www.tourbe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