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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창원단풍거리축전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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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깊어가는 가을' 창원단풍거리축전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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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예총은 3일 "'LG SIGNATURE와 함께하는 제13회 창원단풍거리축전'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성산아트홀 주변과 용호동 가로수길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Nostalgia-향수'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원예총과 창원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창원단풍거리축전은 경남도청에서 경남교육청, 성산아트홀을 지나 창원시청까지 이어지는 대로변에 오색 단풍과 용호동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단풍을 배경으로 펼치는 도심 속 단풍축전이다.

    축전의 주요 행사장은 성산아트홀 야외공연장과 조각공원, 낙엽거리이다.

    11일 오후 3시부터 '단풍합창제'를 시작으로 '베꾸마당 길놀이', '단풍축전 개막식 및 기념음악회'가 진행된다. 기념음악회는 시낭송, 3 Tenor, 동심들의 공연, 경기민요, 한국무용, 성악, 색소폰 등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12일에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인형극 '뚜비메가파워' 공연(오후 2시)이 있으며 인디뮤지션들이 펼치는 '겸사겸사 樂콘서트(오후 3시)'가 열린다.

    용호동 메콰세콰이어 가로수 길에서는 축전 기간 '메타세콰이어 Happy-Walk전'이 열려 가로수 길가 갤러리와 카페에 전시된 김태홍 갤러리 '소품전', 카페 그리다 '2015展', MK 갤러리카페 'C&T'(외출), 이강 갤러리 '송도영 개인전' 등의 작품을 감사할 수 있다.

    또 성산아트홀 낙엽거리와 조각공원에서는 '가로수 프리마켓'과 애기똥풀이 '체험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시탁 창원예총 회장은 "단풍축전이 열리는 성산아트홀과 용호동 메콰세콰이어 거리는 문화적 로맨티시즘이 풍성한 곳으로 추억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창원 제일의 장소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창원단풍거리 관련 문의는 창원예총(chwnart.kr 055-267-559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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