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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느끼는 '대자연'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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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느끼는 '대자연'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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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빅아일랜드는 활화산과 소박한 사람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섬이다(사진=웹투어 제공)

     

    하와이의 빅아일랜드는 생명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섬이다. 제주도의 8배 크기로 하와이 제도의 섬 중 가장 크지만 화산 활동으로 가장 마지막에 생겨난 막내 섬이기도 하다. 빅아일랜드는 다양한 매력이 공존한다.

    아직도 꿈틀대며 시뻘건 마그마를 토해내는 활화산이 있는가 하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가 눈 앞에 펼져진다. 열대 우림속에는 태고적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비경들이 보석처럼 박혀 자태를 뽐낸다. 때문에 빅아일랜드를 찾아 온 여행객들은 대자연의 위력에 숙연해지고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그 품에서 위로를 받는다.

    오랜 시간 머물며 천천히 빅아일랜드를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많지 않다면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 약 12시간 동안 빅아일랜드를 돌아보는 일일투어도 좋다. 빅아일랜드를 여행하는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명소를 소개한다.

    ◇ 카일루아 타운

    빅아일랜드 코나의 쇼핑, 식사, 문화의 중심지이자 이국적인 빅아일랜드 스타일의 거리로 오아후와는 또다른 분위기에 젖어볼 수 있다.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하고 유명한 코나커피를 음미해보는 것도 좋다.

    카할루우비치는 투명하고 깨끗한 바닷물속에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몰려든다(사진=웹투어 제공)

     

    ◇ 카할루우 비치

    하와이 고대 여왕의 휴양지였던 비치로 깨끗한 물, 잔잔한 파도와 함께 바다 거북이 많기로 유명한 해변. 카할루우 비치는 곳곳에 밀려 오는 파도를 막아주는 바위들이 있어 잔잔한 바닷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검은 모래사장위로 거북이 한마리가 거닐고 있다(사진=웹투어 제공)

     

    ◇ 하와이 벨트 로드와 푸우날루우 블랙 샌드비치

    세번에 걸쳐 용암에 덮혀버린 땅에 도로를 만들어 세 가지의 색으로 층을 이룬 놀라운 대지의 풍경을 길 양쪽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도로인 하와이 벨트 로드와 검은 모래사장인 푸우날루우 블랙 샌드비치는 화산섬 빅아일랜드의 역사를 가늠케 하는 하와이의 랜드마크다.

    활화산 킬라우에아를 직접 만날 수 있어 가장 인기있는 투어코스로 꼽히는 화산국립공원(사진=웹투어 제공)

     

    ◇ 화산 국립 공원

    세계 문화유산이기도 활화산 킬라우에아 화산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대자연의 위력을 실감하는 곳이기도 하다.

    ▲ 스팀벤트

    코를 찌르는 유황 냄새와 끊임없이 땅에서 피어 오르는 뜨거운 증기 속에서 멀리 보이는 용암으로 이루어진 고대 자연의 땅을 만나볼 수 있다.

    ▲ 제거뮤지엄

    화산 꼭대기에 위치한 박물관에서 하와이 화산의 모든 것을 배워보고 화산과 용암의 상징인 펠레 여신도 볼 수 있다.

    ▲ 라바튜브

    550여 년 전 용암이 흘러 형성된 환상적인 동굴을 따라 걷다보면 마치 영화 인디에나 존스의 주인공이 된 듯 짜릿한 감동이 몰려든다.

    ◇ 빅아일랜드 캔디 컴퍼니

    빅아일랜드의 명물인 마카다미아 넛으로 만들어 내는 다양한 특산품의 생성 과정이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직접 특산품의 달콤한 맛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빅아일랜드가 열대밀림속에 숨겨둔 아름다운 폭포 아카카의 신비로운 모습(사진=웹투어 제공)

     

    ◇ 아카카 폭포

    500M도 안 되는 짧은 거리의 등산로 속에 숨겨져 있는 보물인 아카카 폭포. 야생 난초와 대나무, 열대우림 속 등산로를 지나면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만날 수 있는 하와이의 가장 유명한 폭포 중 하나다.

    한편 웹투어는 하와이의 보물섬 빅아일랜드 일일투어상품을 판매중이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약 12시간이 소요되며 오아후 출발 일일투어에는 호텔 픽업 샌딩, 왕복 항공권, 현지 점심 식사까지 포함돼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투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취재협조=웹투어(www.web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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