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피난민의 아들, 대통령 돼 이 자리에"…6·25용사들 박수

  • 0
  • 0
  • 폰트사이즈

대통령실

    "피난민의 아들, 대통령 돼 이 자리에"…6·25용사들 박수

    • 기사
    • 0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