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학교는 일본 큐슈공업대학교와 교류·협력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최해범 총장 일행은 일본 큐슈공대를 찾아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총장은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일본 내 취업프로그램에 창원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최 총장 일행은 일본 최대의 철강기업인 신일본제철도 방문해 연구 기술개발 분야의 협력, 국내 지역 우수인재의 인턴십 등에 대해 협의했다.
두 대학은 1996년 학술 교류협정 체결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오이에 유지 큐슈공대 총장 일행이 창원대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