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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역대 최대 퀀텀닷TV 라인업으로 유럽 시장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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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역대 최대 퀀텀닷TV 라인업으로 유럽 시장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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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닷 번인 10년 무상 보증' 미국과 러시아로 확대한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의 퀀텀닷TV 라인업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와 영국 등에서 시행중인 퀀텀닷 SUHD TV의 10년 번인 무상보증 프로그램을 미국과 러시아로도 확대한다는 계획을 IFA 컨퍼런스에서 밝혔다.

    삼성은 CES나 MWC와 함께 세계 3대 IT 가전 전시회인 IFA2016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 세계 언론인 약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프레스컨퍼런스를 열고 퀀텀닷 기술에 대한 역사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1년부터 퀀텀닷을 연구해 왔고 그 결과 2015년에 카드뮴없는 친환경 퀀텀닷 SUHD TV를 출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퀀텀닷 연구를 이렇게 장기간 할 수 있었던 것은 연구진과 경영진들이 이 기술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신뢰 때문이었다고 삼성은 덧붙였다.

    나노시스(Nanosys) CEO인 제이슨 하트러브(Jason Hartlove)는 프레스 컨퍼런스 연사로 나와 "퀀텀닷은 그 무한한 발전 가능성 때문에 바이오와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신뢰성이 높아 수명이 길다"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2016년형 유럽향 퀀텀닷 SUHD TV 라인업도 소개했다.

    지난해 14개 모델이었던 퀀텀닷 SUHD TV(43~88형)는 19개로 라인업이 확장돼 역대 최다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에서 퀀텀닷 SUHD TV판매 확대를 선도한다는 게 삼성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퀀텀닷 모니터 CF791·CFG70 두 모델도 공개한다.

    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이번 모니터는 sRGB 125% 색재현율을 적용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원진 부사장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프리미엄 HDR 컨텐츠 파트너십과 컨텐츠 플랫폼인 스마트 허브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TV PLUS 서비스의 미
    삼성전자 이원진 부사장. (사진=자료사진)

     

    국·유럽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넷플릭스의 디바이스 제휴 담당 '스콧 마이러'(Scott Mirer)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HDR 10을 지원하는 퀀텀닷 SUHD TV를 통해 프리미엄 HDR 콘텐츠로 최상의 HDR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오디오랩의 지속적인 연구로 탄생한 애트모스 사운드바(HW-K950)의 유럽 시장 출시를 알리고 삼성이 UHD TV, UHD 블루레이플레이어와 함께 프리미엄급 UHD 홈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임을 천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우리나라와 영국, 스웨덴 등에서 진행 중인 퀀텀닷 SUHD TV '10년 번인 무상보증' 프로그램을 미국, 러시아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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