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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민속공원 철거 공사 중"…"개보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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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

    北, 평양민속공원 철거 공사 중"…"개보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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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민속공원 전경(사진=자료)

     

    북한이 지난 2012년에 준공한 대형 역사박물관인 평양민속공원에서 철거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북 소식통은 "최근 평양 대성산 기슭에 건설된 평양민속공원에서 건물 철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CBS 노컷뉴스에 말했다.

    그러나 소식통은 "개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는 말은 있지만, 일부 보도와 같이 장성택 '흔적지우기'를 위해 완전 철거하는 지는 알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도쿄신문도 이날 북한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평양의 ‘평양민속공원’의 해체 공사가 지난 5월3일 시작돼 “현재 공원에서 화약을 통해 시설을 폭파해 주변에 폭발음이 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민속공원은 200만㎡ 부지면적에 역사종합교양구, 역사유적전시구, 현대구, 민속촌구, 민속놀이구, 백두산 및 금강산공원구역 등으로 구성돼 역사적 창조물 700여개를 1:1의 크기로 재현하고 있다.

    평양민속공원 역사유적전시구에는 고구려, 고려시기의 왕궁과 498년 평양시 대성구역에 세워진 금강사탑 등 유적이 재현되고 조선반도(한반도)모양에 안학궁과 만월대, 연광정과 강선루 등 모두 300여개의 유적들이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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