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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병신년 첫 신병 972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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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병신년 첫 신병 972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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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교육단은 21일 부대 내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205기를 대상으로 올해 첫 신병수료식을 거행했다.

     

    해병대교육단은 21일 부대 내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205기, 972명에 대한 신병수료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1205기 수료식에는 해병대 교육단장(준장 서헌원)을 비롯한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수료자들의 가족·친지 등 4천여명이 참석해 2016년 병신년 새해 첫 정예해병 972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1205기 해병들은 지난해 12월 14일에 입대해 6주 동안(가입교 1주 포함) 군사기초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 등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과했다.

    수료식에서 임진택 이병이 '무적해병상'을, 이영석 이병이 '충성상', 곽도원 이병이 '명예상', 김상우 이병이 '도전상'을 각각 수여했다.

    특히, 1205기 수료식에서 3대(代) 해병대 가족과 형제 해병 7쌍이 탄생해 조국수호에 대한 의지와 해병대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새해에도 이어갔다.

    할아버지(곽명 옹, 16기)와 아버지(곽종국 씨, 567기)에 이어 3대 해병가족이 된 곽도원 이병은 "할아버지 시절부터 지켜온 찬란한 해병대 전통과 문화를 이어받아 가장 강하고 멋진 해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료식을 마친 1205기 해병들은 가족·친지들과 면회 이후 실무부대로 배치되며, 임무에 따라 병과별 후반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국수호의 임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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