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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칼부림 대치' 칠성파 부두목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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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강남 칼부림 대치' 칠성파 부두목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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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자료사진)

     

    '강남 칼부림 대치' 사건으로 지명수배된 폭력조직 '칠성파' 부두목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범죄단체 조직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칠성파 부두목 정모(43)씨를 검거해 지명수배가 내려진 부산지검으로 압송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저녁 7시 30분쯤 방배동 한 카페에서 "칠성파 부두목이 카페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정씨를 체포했다.

    정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의 형 신분증을 제시했다.

    경찰은 신분증과 지문이 일치하지 않자 끝까지 추궁했고, 결국 정씨는 자신의 이름을 밝혀 덜미가 잡혔다.{RELNEWS:right}

    경찰 관계자는 "체포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저항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지난 2009년 11월 11일 서울 청담사거리에서 또다른 폭력조직인 범서방파와 이권 다툼을 벌이다 조직원 약 200명을 동원해 회칼과 야구방망이 등으로 무장한 '강남 칼부림 대치'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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