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발생한 충남 천안 다가구주택 건물주 부부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4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쫓고 있다.
(관련기사 CBS노컷뉴스 15. 9. 24 충남 천안서 60대 부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종합))
이 남성은 다가구주택 한 입주민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사건 발생 이후 다가구주택을 드나들었던 입주민 15명을 비롯해 모두 20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인 결과 용의자로 지목된 40대 남성의 행적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남성은 한 입주민과 지난해 9월쯤부터 이 다가구주택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이후 현재는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다.{RELNEWS:right}
피살된 이모(63) 씨 부부는 24일 오전 10시 25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부부는 다가구주택 건물주로 이 건물 4층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