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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서울시 정책에 참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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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외국인도 서울시 정책에 참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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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서울에 사는 외국인의 소원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대표자회의를 구성하기로 했다.

    외국인 주민 대표자는 서울시 정책자문 역할을 하며 외국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외국인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데 참여할 수 있다.

    1기 대표자회의는 45명으로 구성되며 한국에 입국한지 1년 이상됐으며 서울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외국인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희망자는 10월12일부터 20일까지 서울글로벌센터나 한울타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imhere07@seoul.go.kr)이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11월6일에 발표되며 첫 외국인 주민 대표자회의는 UN이 정한 세계이주민의 날인 12월18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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