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4일부터 할인 항공권 명칭을 오즈 드림페어(OZ Dream Fare)로 일원화하고 구매 기간을 더욱 늘렸다.
아시아나는 매주 화요일 하루만 구매할 수 있었던 얼리버드(Early Bird) 항공권을 매월 첫째 화요일부터14일 동안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 노선은 제주노선과 국제선 20여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매월 일부 노선에 대한 선착순 초특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RELNEWS:right}‘임박특가’ 항공권은 수시로 오픈하여 출발일이 임박한 노선에 대해 고객들이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두성국 아시아나 여객마케팅담당 상무는 “오즈 드림페어는 미리 계획하기만 한다면 다른 여행객들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시아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특히 초특가 행사와 임박특가 항공권은 자주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 확인한다면 큰 행운을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오즈 드림페어 개편을 기념하여 오즈 드림페어 항공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항공권, 무료업그레이드 이용권, 여행가방, 커피머신, 외식상품권을 증정하고 오픈 당일 구매고객 중 100명에게 영화예매권 2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