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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30일 청주 도심을 돌며 상습적으로 경품뽑기 기계를 턴 임모(15)군 등 10대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한 달 가량 청주시내 설치된 경품뽑기 기계의 동전투입구를 부숴 65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고 도로에 세워진 60여만 원 상당의 자전거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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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포에버2020-08-29 14:08: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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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선진국이라 일본 국민들이 좀 똑똑하군요. 일본 뿐만 아니라, 독일 등 다른 선진국에서도 똑같은 반코로나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선동은 광우병 선동과 똑같은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사망율이 높아서 그럴 필요가 있었지만, 지금은 독감 수준으로 낮아졌는데, 정치에 이용하려고 계속 선동 하고 공포감 조성하고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irUlnTwCt0&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