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의 감동을 '두 번'

  • 0
  • 0
  • 폰트사이즈

여행/레저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의 감동을 '두 번'

    • 0
    • 폰트사이즈

    감동의 백두산 천지부터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까지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백두산 천지를 직접 눈으로 담는 상상은 한번 이상은 해봤을 것이다. 천지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백두산에 있는 칼데라호로 장엄하고 웅장한 풍경의 천지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접해도 가슴 떨리게 한다.

    해발고도 2756m나 되는 백두산의 날씨는 하루에도 수차례 수십 번 변한다. 따라서 정상에 오르더라도 천지를 볼 수 있는 확률은 높지 않다. 그렇다 보니 모든 과정을 겪고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천지는 상상보다도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천지에 오르는 방법은 크게 서파 코스와 북파 코스로 나뉜다. 서파 코스는 말 그대로 백두산 서쪽의 부드럽게 이어지는 길을 따라 오르는 것인데, 보통 송강항에서 차량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장백산이라고 쓰인 입구에서 시작된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안내원이 동행하는 환경보호차량을 타고 약 1시간을 달리면 천지까지 오르는 계단 앞에서 하차해 그때부터 약 50분가량 도보로 올라간다.

    내려오는 길에는 수목 성장 한계선 이라하는 1800여 종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고산화원, 동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금강대협곡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북파 코스는 장백폭포가 있는 북쪽 백두산에서 천지를 조망할 수 있어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백두산 등정길이다. 크게 방백폭포 등반로를 이용해 왕복 3시간이 소요되는 도보코스와, 편도 25분 소요되는 짚차를 이용하는 짚차코스로 나뉜다.

    두 코스 모두 높이 60m에 웅장한 장백폭포를 감상할 수 있으며 민족의 정기를 받을 수 있는 노천온천 지대를 방문하게 된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보물섬투어가 백두산의 천지의 감동을 두 번 느낄 수 있는 '백두산 서?북파 4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게 되는 이번 여행은 백두산 뿐 만아니라 윤동주 선생의 박자취가 남아있는 윤동주 시비, 대성중학교와 북한을 조망을 할 수 있는 조?중 국경지대, 두만간 공원을 둘러보게 된다.

    상품가는 61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며 자세한 사항은 보물섬투어 홈페이지(www.bomultour.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보물섬투어 중국팀(02-2003-2102)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