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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피카소… 예술가들의 발자취 따라 프로방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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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고흐, 피카소… 예술가들의 발자취 따라 프로방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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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켄리브, 여행작가와 떠나는 프로방스 상품 선봬

    (사진=링켄리브여행사 제공)

     


    남부 프랑스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들러보고 싶은 곳이다. 남부 프랑스만의 고즈넉하고 푸근한 풍경 덕분인지 예술가들은 이 풍경을 사랑했다.

    프로방스는 고흐, 코트다쥐르는 샤갈이 사랑한 생폴드방스가 있다. 폴세잔이 머물며 작품활동을 한 곳과 현대미술의 거장 앙리 마티스가 장식한 로사리오 성당 등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좋아할 지역이다.

    프로방스에 '고흐의 마을' 아를이 있다면, 코트다쥐르에는 '샤갈의 마을' 생폴드방스가 있다. 고흐가 프로방스 아를의 따사로운 햇살을 사랑했듯, 샤갈은 생폴드방스에서 여생을 보내며 지중해 코트다쥐르의 향취를 자유롭게 캔버스에 담았다. 두 곳 모두 남부 프랑스가 간직한 아름다운 마을들이다.

    (사진=링켄리브여행사 제공)

     


    여행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링켄리브(Link &Leave) 여행사는 보랏빛 라벤더가 넘실대는 프로방스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프로방스 투어 상품은 폴 세잔이 살며 작품활동을 했던 세잔 아뜰리에와 그의 단골카페부터 현대 미술의 거장 앙리 마티스가 장식한 로사리오 성당, 피카소 미술관, 고흐가 머물렀던 병원 등을 둘러본다.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누비며 그들이 프로방스에서 어떻게 영감을 받았는지 느껴보는 여행이 될 것이다.

    (사진=링켄리브여행사 제공)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반 고흐 투어'다. 프로방스는 반 고흐가 반하고 영감을 받았던 곳으로 그는 이곳에서 머물며 여러 작품들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가 머무르며 요양했던 생 폴 드 모솔 수도원과 정신병에 시달리던 고흐가 스스로 귀를 자른 아를 시립 병원에서 그의 생애를 돌아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의 대표작 '밤의 카페'의 배경이 된 실제 카페에서 커피 브레이크를 즐기며 고흐의 작품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도 느껴볼 수 있다.

    문의=링켄리브(Link & Leave) 여행사 (02-508-8273/www.linkandle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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