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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게 하와이~' 개그맨 김기욱의 생생한 허니문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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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내가 갈게 하와이~' 개그맨 김기욱의 생생한 허니문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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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허니문클럽, 스타의 여행지 소개 ① 개그맨 김기욱 첫번째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서 화산고의 유행어 '호이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개그맨 김기욱. 현재는 tvN의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가 지난 2012년 선택했던 허니문 여행지는 바로 하와이다. 7년간 신부 이화선과 사랑을 키워오면서 신혼여행은 꼭 하와이로 가자 약속했다고 한다.

    인기 신혼여행지인 하와이는 수많은 섬들이 모여 하나의 제도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하와이 섬, 마우이 섬, 오아후 섬, 카우아이 섬, 몰로카이 섬 등 8개의 주요 섬과 100개가 넘는 작은 섬으로 구성돼 있다.

    김기욱과 신부가 선택한 일정은 하와이 빅아일랜드 3박과 와이키키해변으로 유명한 오아후섬 5박, 총 8박10일. 둘은 인천에서 8시간 반 정도의 비행 끝에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도착했고 다시 빅아일랜드로 이동, 코나 공항근처 렌터카 회사로 직행했다.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공항 바로 앞 버스 정류장을 기점으로 렌터카 회사의 무료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 중이다. 렌터카 반납 시 주유를 가득 채워 반납하는 것(우리나라 시스템)과 빌릴 때 선불로 주유비를 미리 내고 실컷 타다가 그냥 반납하는 방법이 있다.

    이때 기름은 나중에 가득 채워준다고 하는 게 좋다. 렌터카 회사에서 선불로 받는 기름값은 시중 주유비의 몇 배로 뻥튀기되곤 한다. 하와이의 기름 값이 우리나라보다 싼 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컷 타다가 쓴 만큼만 주유해서 반납하는 게 더 경제적이다.

    자칭 자동차 마니아인 김기욱이 하와이에서 선택한 렌터카는 강렬한 빨간 색상의 머스탱 컨버터블. 멋스런 차를 타고 빅아일랜드 코나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힐튼 와이콜로아 빌리지로 이동했다.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힐튼 와이콜로아 빌리지는 리조트 면적만 62에이커 그러니까 약 7만 6,000여 평에 달한다. 리조트 안으로 바닷물을 끌어와 운하가 흐르고 있고 운하를 따라서는 모래사장이 형성되어 있다.

    공용 풀장과 전용 라군도 대형으로 조성해 놓아 굳이 외부에 있는 비치로 가지 않아도 될 정도다. 폭포와 동굴도 리조트 내에 있다. 리조트 내 인공 라군에는 바다거북이가 살고 있어 종종 낮잠 자는 모습 등을 목격할 수 있다.

    힐튼 와이콜로아 빌리지는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투숙객들은 모노레일과 보트 등을 이용해 부대시설을 오갈 수 있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백인들은 물놀이보다 선탠을 즐기는 편이다. 금발의 비키니 아가씨가 한참동안 햇빛을 즐길 동안 김기욱 부부는 한국인답게 선탠보다는 물놀이를 즐겼다. 하와이 힐튼 와이콜로아 내에는 새도 많다. 날씬한 참새에서 홍학까지. 리조트내 다양한 풍경과 부대시설을 즐기다 보면 며칠이 훌쩍 지난다.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빅아일랜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활화산인 킬라우에아 등 명소가 있다. 김기욱 이화선 부부처럼 리조트내에서 휴양만 즐겨도 충분하지만 이색 경험을 원하는 신혼여행객이라면 관광을 병행해도 좋다.

    취재협조=해피허니문클럽(02-771-0808/www.tourc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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