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노랑풍선에서 터키의 주요 명소와 더불어 그리스 아테네와 메테오라까지 럭셔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상품 '특급 2박+국내선+밸리, 터키와 그리스 9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노랑풍선의 터키·그리스 상품은 전 일정 특급호텔이나 1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장거리(이스탄불~아테네, 카이세리~이스탄불) 이동시 버스대신 국내선을 이용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또한 기본 특전으로 성소피아 사원과 '이스탄불의 푸른보석' 블루모스크 내부 관광,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크루즈 탑승, 파묵깔레 지역 호텔 온천욕(수영복 필수), 히에라폴리스와 에페소 그리고 지하도시 데린구유 내부관광 등을 포함한다.
가격은 4월21일 출발 기준 174만원(유류세 포함 총액운임)이다. 일정표상의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등을 제공한다. 단 가이드(인솔자)와 기사 경비(전 일정 90유로)는 불포함 사항이다.
노랑풍선의 터키·그리스 9일 여행상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ybtou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노랑풍선여행사(02-2022-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