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황제의 별장'에서 아말피를 바라보면

  • 0
  • 0
  • 폰트사이즈

여행/레저

    '황제의 별장'에서 아말피를 바라보면

    • 0
    • 폰트사이즈

    엔스타일투어의 루체이탈리아가 추천하는 카프리 여행 ③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카프리 섬은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 주에 위치해 있어 일년 내내 따뜻한 날씨와 푸른 나무와 바다를 볼 수 있다. 새하얀 마을과 로마 유적이 한 데 어우러져 유서 깊은 유적지가 많아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카프리에서 꼭 들러야 할 곳을 추천한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 마리나피콜라 (Marina Piccola)

    절벽 길 비아 크룹에서 투명하고 맑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산책로를 지나면 카프리 섬 남쪽의 작은 항구이자, 카프리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인 마리나 피콜라가 보인다.

    비아 크룹에서 이곳까지는 걸어서 약 30분 가량 소요 되지만, 맑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그림처럼 펼쳐진 풍경이 지친 다리에 힘을 불어 넣어 준다.

    아름다운 자갈 비치와 맑고 투명한 바다 그리고 따스한 햇살 덕분에 이곳은 여행자들에게 달콤한 휴식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 빌라 조비스 (Villa jovis)

    카프리 마을 동쪽으로 티베리오거리와 소박한 마을, 푸른 나무들이 우겨진 돌담길을 유유자적 걷다보면 로마 시대의 티베리우스 황제의 별장인 빌라조비스에 도착 하게 된다.

    움베르토 광장에서 2km 남짓 떨어진 곳에 있는 빌라 조비스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편한 복장과 평균적인 체력은 필수다.

    언덕위에 위치한 로마 궁전터에서수 천년 로마 황제가 보았던 소렌토와 아말피 해안을 바라보니 마치 황제가 된 기분이 느껴진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 아나 카프리

    카프리 마을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로 마리나 그란데 또는 카프리 마을의 움베르토 광장에서 아나 카프리 행 미니 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 할 수 있다.

    택시는 흥정이 가능하므로 오픈카에서 머리카락 휘날리며 카프리 섬의 하얀 마을을 보고 싶다면 한번쯤은 택시를 이용해보도록 하자

    비토리아 광장에서 오를랜디 거리까지는 아나 카프리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지만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소박한 카페테리아가 평화롭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페테리아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긴 후 오를랜디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빨간 집, 까사 로사와 산타 소피아, 산 미켈레 등 예쁜 성당과 건물의 모습이 아나 카프리의 소박한 멋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취재협조=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