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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시애틀 & 캐나다 잠 못 이루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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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와 대자연을 오가는 힐링 투어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시애틀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라는 영화 한 편으로 '잠 못 이루는 도시'가 되었지만 실제 잠을 못 이룰 만큼 볼거리도 많은 도시다.

    시애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도심 최대 규모 공원인 시애틀 센터는 시애틀 시민 및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고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커피 문화의 중심지이자 최대 커피체인점 스타벅스 1호점도 이 곳 시애틀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시애틀에서 도시여행을 즐겼다면 캐나다에서는 대자연을 배경삼아 힐링을 즐기면 된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캐나다 밴프 4대 국립공원 중 한 곳으로 "경이의 기적"이라 불리는 요호국립공원과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이며 록키 산맥의 진주라 불리는 레이크 루이스를 볼 수 있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스노우코치에서는 특수 제작된 설상차를 타고 약 2만년 전에 생성된 길이 6km, 두께 300m의 아사바스카 빙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이밖에도 120년전통을 자랑하는 밴프 국립공원 최고의 명소인 밴프스프링스 호텔, 세자매봉으로 유명한 밴프의 위성도시인 장수마을 캔모어, 세계유일의 증기시계가 있어 유명한 개스타운 및 밴쿠버의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범선과 범선모양의 우람한 건축물 캐나다 플레이스 관광할 수 있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시애틀과 캐나다 로키 힐링여행 7일' 상품은 유료할증료 포함 155만원부터 제공되며 가이드 및 기사 경비는 일부 제외된 금액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보물섬 투어의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보물섬투어(02-2003-2000/www.bomul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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