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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뽑힐까?...경남서도 전국조합장 선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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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뽑힐까?...경남서도 전국조합장 선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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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개 투표소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남지역 171명의 조합장을 뽑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11일 오전 7시부터 일제히 시작됐다.

    오후 5시에 마감되는 오늘 투표는 유권자 29만2천156명을 대상으로 237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경남지역 조합장 선거에는 446명이 등록했다, 2명이 등록무효처리되면서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7대 1의 통영 굴수하식수협이며, 김해단감농협과 진주금산농협, 거창사과원예농협 등 27곳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선거인은 명부에 등록된 시·군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지만 시·군을 달리해 투표할 수 없다.

    또,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이 아닌 조합원증으로는 투표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선관위는 투개.표 관리의 신뢰성 확보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투표 진행과 마감, 개표 전 과정을 중앙선관위 인터넷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투표가 끝나면 도내 26개의 개표장으로 투표함을 옮겨져 개표가 진행될 예정인데, 저녁 7시 이후쯤이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경찰과 선관위는 투표소와 개표소에 대해 특별 근무에 나서 만일에 사태에 대비할 예정이다.

    처음 치러지는 조합장 선거에 관심이 과열되면서 선거 막판까지 불탈법 선거운동이 판을 쳤던 이번 선거에서 조합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145명의 현직 조합장이 출마한 가운데 얼마 만큼 강세를 보일 지와, 농협개혁 실천에 서약한 후보들이 얼마나 당선될 지에 관심이 모인다.

    하지만,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지면서 과열 조짐도 나타나 현직 조합장을 포함해 일부 후보들이 불법선거로 적발돼 선거법 위반에 따른 재선거도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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