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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떨어진다"던 OK저축은행, LIG 88분 만에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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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떨어진다"던 OK저축은행, LIG 88분 만에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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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풍의 팀 OK저축은행은 지난 20일 삼성화재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젊은 팀인 만큼 흔들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기도 전에 김세진 감독은 "떨어질 것 같지 않다"고 여유로운 웃음을 보였다.

    이틀 뒤 OK저축은행은 LIG손해보험을 만났다.

    김세진 감독의 말대로 OK저축은행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LIG손해보험과 홈 경기에서 3-0(25-19 25-21 25-17)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OK저축은행은 8승2패 승점 21점을 기록하면서 1경기를 덜 치른 삼성화재를 제치고 다시 선두 자리로 올라섰다.

    싱거운 승부였다. 88분 만에 경기가 끝났다.

    무릎이 좋지 않은 시몬의 공격점유율은 44.26%로 낮아졌다. 대신 송명근이 27.8%의 공격점유율과 함께 17점이나 올렸다. 공격성공률도 70.59%로 완벽했다. 서브 득점 하나만 추가했으면 트리플크라운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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