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60대 근육 할아버지 사진이 해외누리꾼들 사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21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소개했다.
지난 19일 밤 소셜뉴스웹사이트 래딧 유저 '크레이지드러머'는 '60세'라는 설명과 함께 근육이 인상적인 한 노인의 사진을 올렸다고.[BestNocut_R]
노인의 우람한 복근과 팔, 가슴 등 근육들이 얼굴의 주름과 안경, 덥수룩한 흰 수염과 대조적이다.
해외누리꾼들은 ‘인상적이다’ ‘나도 60살에 저렇게 되고 싶다’ ‘제우스이신가’ ‘난 35살인데 그처럼 되고 싶다’ ‘멋지다’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