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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새해인사 '신기록'…분당 333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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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메시지나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신년 인사를 전하는 사람이 급증 하면서 새해 첫날 카카오톡의 메시지 전송 건수도 서비스 개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지난 1일 하루동안 전송 된 메시지는 48억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비스가 개시 된 2010년 3월 이후 최대치다.

    새해 전날인 12월 31일 메시지 전송건수는 46억건을 돌파하여 최다 기록을 세웠으나 단 하루만에 2억건이 늘면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의 하루 최다 메시지 전송 건수는 지난 태풍 볼라벤이 강타했을 당시 기록했던 42억건이다.

    카카오톡의 이용자 수도 대폭 늘었다.

    새해 첫날 카카오톡 이용자 수는 250~300만명 이상 늘어난 3,000만명이 카카오톡을 방문했다.

    단순 수치상으로는 국민의 절반 이상이 카카오톡에 접속한 셈이다.[BestNocut_R]

    카카오는 이처럼 많은 사용자들로 메시지 트래픽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신년 연휴에 비상팀을 운영했다.

    한편 카카오톡은 지난 추석 연휴에 서비스 장애가 발생해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아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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