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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통증, 출산·월경장애 등 원인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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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골반통증, 출산·월경장애 등 원인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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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신체는 다양한 변화가 생긴다. 산후조리를 통해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일부는 회복이 되지 않아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골반통증은 출산과정에서 골반이 틀어지고 허리, 고관절의 균형이 어긋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이외 여성의 경우 월경장애, 자궁내막증, 골반염, 방광염, 요도염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남성은 전립선염이나 요도염증으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이 2~3개월 이하로 지속되는 경우를 급성골반통이라고 하며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만성골반통이라고 한다. 급성골반통은 일반적인 수술 후 혹은 외상 후 발생할 수 있는데 통증이 잠시 나타나다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만성골반통은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필요하다.

    내미지한의원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선 교정치료 등으로 골반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환자 대부분은 자궁, 방광, 대장, 허리, 골반 등이 전체적으로 안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골반전체와 주변장기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된다.

    한의학에서는 골반통증을 골반 내부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신체균형이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뤄지는 치료를 시행한다. 이 외 비뚤어진 골반과 체형이 원인인 경우 자세교정 치료를 하고 골반주변 장기들이 원인인 경우 근본적인 치료를 병행한다고 김영진(내지미한의원) 원장은 말했다.

    김원장은 골반통증은 진통제를 먹거나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증상이 완화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통증이 발생하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2차적인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아랫배에 힘을 준 채로 윗몸 일으키기를 자주해주거나 따뜻한 팩 등으로 아랫배를 찜질 해주면 근육의 이완과 증상완화는 물론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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