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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이 신입사원 직무교육을 위해 운영중인 상주소재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교육내용이 수강생 93%가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6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자동차종합검사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자동차기술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 소재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 설립한 교육장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체험‧실습형 자동차검사원 교육을 실시한다.
자동차종합검사 기술자는 자동차종합검사의 시행 등에 관한 규칙 제18조에 의해 반드시 공단에서 시행하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공단은 2010년 12월 자동차기술교육장을 완공, 현재까지 700여개의 민간지정정비업체 2,700명의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역사홍보관, 검사실습진로, 이론교육장, 분임토의실 및 첨단자동차검사 R&D진로 등의 시설을 갖춘 자동차기술교육장은 시뮬레이터나 실제 자동차를 이용, 현장형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교육생과 민간 지정정비업체의 교육비 부담 최소화를 위해 노동부 환급과정으로 인정받아 최대 77%까지 교육비 환급이 가능하고 민간 교육기관에 비해 60%이상 낮은 교육비로 운영한다.
공단 검사기준처 강병도 처장은 "첨단장비를 활용한 검사기술인력 교육을 통해 민간 지정정비업체의 검사수준을 높여 중소 지정정비업체와의 동반성장에도 노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