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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전 몸푸는 동작만으로 순식간에 인터넷 스타가 된 호주 미녀 선수가 나체 화보 촬영 제안을 받았다고 21일 미국 매체 이그제미너 등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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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주니어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 호주 허들 선수 미셸 제네커(19)는 100m 허들 경기 직전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허리와 엉덩이를 흔드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몸을 풀었다.
천진한 표정을 한 미셸은 춤을 추듯 손가락을 흔들면서 팔운동을 하는가 하면 제자리에서 수차례 높이 뛰어오르다가 다시 허리를 흔들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치고 나간 미셸은 영상 속 경기에서 1등을 차지하고 기뻐했다.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1천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해외 한 성인 사이트가 호주스포츠위원회에 거액의 기부를 조건으로 미셸에게 나체 화보 촬영을 제안했다는 것.[BestNocut_R]
이 성인 사이트 마틴 엘리슨은 '그녀는 여성 운동선수들에게 흔하지 않은 섹시함을 보여줬다'며 '자신의 섹시함을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닌 고국의 모든 운동선수들을 위해서 사용하는 법을 알기를 원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셸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셸의 몸풀기 운동에 반한 해외누리꾼들은 '여자들이여 보았는가, 그냥 미소로 귀엽게 엉덩이를 흔들라' '너무 행복해보이는 여자다' '호주가 자랑스럽다' '최고로 섹시하다' '더 멋진 것은 그녀가 우승했다는 것이다' '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