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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타워에서 30대 여성 투신...현장에서 즉사

 

10일 오후 3시 25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교보타워에서 이모 씨(36.여)가 투신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3층 화단에 떨어져 있던 이 씨가 옥상 바로 아래 26층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서 이 씨의 손가방이 발견됐지만, 유서는 없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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