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인천서 일가족 '음독 자살' 기도…1명 사망, 2명 중태

  • 0
  • 0
  • 폰트사이즈

사건/사고

    인천서 일가족 '음독 자살' 기도…1명 사망, 2명 중태

    • 0
    • 폰트사이즈

    생계 비관해 농약 마시고 자살 기도

     

    생계를 비관한 일가족이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 20분경 인천시 중구 운서동의 한 아파트에서 A(62.여)씨와 딸 B(31)씨, 아들 C(30)씨 등이 농약을 나눠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큰딸 D(3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어머니 A씨가 숨진 거실에는 마시다 남은 농약병이 있었고, 두 자녀는 방안에서 쓰러져 신음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와 C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BestNocut_R]

    경찰은 "여동생이 과거에도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었고 생계가 어려울 정도로 힘든 생활을 했다"는 D씨의 말에 미뤄 이들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