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 서울의 식품안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이날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이 스마트폰 앱은 서울시가 인증한 시내 471개 '서울안심먹을거리' 업소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5500여개 모범 음식점 정보,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 및 원산지 허위 표기, 식중독균 검출 등 위반 업소 정보, 유해 식품 정보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그동안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던 서울의 안심먹을거리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BestNocut_R]
서울 안심먹을거리 앱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티스토어(T-Store)에서 '서울 안심먹을거리'를 입력해 검색한 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 앱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그동안 서울교통, 서울위치찾기, u-tour, 여행프로젝트 등 총 9개의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