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2010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모집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중앙대는 1명을 뽑는 의학부에 43명이 지원해 4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인 것을 포함, 전체 학부 모집정원 87명에 모두 1349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일전형 지난해 대비 55%가 증가한 수치다.
계열별로는 서울캠퍼스 인문계열이 28대 1(26명 모집에 717명 지원), 자연계열은 13대 1(23명 모집 299명 지원)을 기록했다.
또 해외 초·중·고 전 교육과정자 및 새터민 전형에도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99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7명은 새터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