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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반지의 제왕 온라인'' 국내 서비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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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온라인''이 NHN를 통해 국내 서비스에 나선다.

NHN(대표 최휘영)의 한게임은 6일 미국의 게임 개발사 터바인과 MMORPG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J.R.R 톨킨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 작품이다.[BestNocut_R]

지난 번 국제 게임전시회인 E3에서 최초로 공개됐을 당시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방대한 세계관과 영화 이상의 화려한 그래픽, 풍부한 콘텐츠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엘프, 드워프, 휴먼, 호빗의 네 가지 캐릭터와 함께 원작에 충실한 7가지 클래스와 10가지 직업, 7가지 제조직업 등 기존 RPG와 차별화된 다양한 직업군 설정이 가능하다.

NHN 김창근 퍼블리싱 본부장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2008년 국내 콘텐츠형 MMORPG 시장에 새로운 열풍을 몰고 올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반지의 제왕 신드롬을 기록하기도 했던 원작 및 영화 이상의 감동을 선사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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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ruhe2021-11-30 22:58:09신고

    추천4비추천0

    계속 배구인들 못난 짓 하면 결국 결단 나는 것은 배구판 자체이다. 타팀 감독들에게도 모욕받을 정도라면 기업은행은 배구팀 해체하고 배구판을 떠나는 것이 맞다. 그리고 김연경 선수 말대로 곪아터진 우리 배구판도 이번 일로 청소 한번 하고 감독은 모두 대한항공처럼 외국 지도자 수입하자.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아예 프로배구를 없애 버리는 것이 나을 것이다.

  • NAVERruhe2021-11-30 22:52:09신고

    추천3비추천6

    김사니가 뭐 잘못했냐? 기업은행 감독 성적 나빠 잘리는 것 보고 다른 감독들도 그 꼴 될까봐, 미리 선수치는 것 아니냐? 올림필 영웅들에게 밀릴까 걱정되어, 걸출한 선수출신이자, 현 국대들의 절친 선배인 김사니 감독대행을 손보려고 그러는 것은 아닌가? 흥국 박 감독은 작년 선수단 통솔하지 못해 이다영 사태 야기하더니 뭐 잘 했다고 또 모지리 짓 하려 하는가? 그만큼 배구판 망가트려놓았으면 좀 자숙이라도 하는 척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가장 큰 잘못은 신생팀 페퍼한테까지 패배한 감독과 선수들과 소통하지 못한 감독과 구단에게 있다.

  • NAVER나지석2021-11-30 17:31:28신고

    추천4비추천3

    김사니가 좀 어이 없는게, 계속 코스크하고 있다가 선수들한테 뭔가 전달하려고 할 때 있는 힘껏 마스크를 내리고 노마스크 상태로 선수들한테 소리를 지르더라. 마스크를 쓰는 이유가 뭔지 알고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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