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그룹이 계열사인 대한조선에 4백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BestNocut_R]
이번 유상증자로 대한조선의 납입 자본금 총액이 537억 원으로 늘었으며, 내년까지 자체 증자와 외자 유치 등을 통해 자본금 총액을 5천억 원으로 증자할 계획이라고 대주그룹은 밝혔다.
대한조선은 해남 화원반도 일대에 170만 평 규모의 조선소를 건립하고 있으며, 조선조 건립에 오는 2010년까지 2조 8천억 원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한조선은 지난달 제1도크 가동에 들어갔으며, 오는 2009년까지 초대형 도크 2개를 준공해 본격적인 조선소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