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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이특 ''피를 나누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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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4회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헌혈홍보사절로 위촉된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왼쪽)과 이특이 위촉패를 받은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슈퍼주니어와 천상지희 멤버들 대부분이 헌혈경험이 있으며,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현혈의 건강한 이미지를 심을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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