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친구의 죽음으로 충격 속에 지내던 20대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연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BestNocut_R]
제주경찰서는 "지난 1월 제주시 도두항에서 A(28)씨가 물에 빠져 숨진 데 이어 지난 19일에는 A씨의 친구인 B씨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담당 경찰은 "''친구의 죽음으로 B씨가 4개월 동안 충격 속에 살았다''는 가족과 직장동료의 진술이 있었고 이씨의 휴대전화 바탕화면에는 죽은 친구의 사진이 저장돼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