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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초유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초유전문기업인 FNL의 썬라이프초유가 드디어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되었다. 그 동안 ''''어떤'''' 초유가 원조인지 몰라서 선뜻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도 이제 뉴질랜드 산(産) 썬라이프 초유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이미 업계에서는 초유의 원조로 유명한 뉴질랜드 FNL사의 썬라이프 초유의 본사 설립자이자 대표이사인 트레버 락(Trevor Lock)은 세계최초로 초유의 유용성을 발견하고 이를 상용화한 인물로 뉴질랜드에서 ''''초유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초유업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초유(Colostrum)란 사람을 비롯한 포유류에서 출산 후 분비되는 유즙을 말하는데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면역인자, 성장인자, 항균인자가 자연적으로 혼합되어 있다. 특히 젖소의 초유에는 인간의 초유보다 면역물질이 10배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젖소의 초유만이 부작용 없이 인간에게 흡수될 수 있음이 연구에 의해 입증되었다.
초유는 먹는 예방주사라 할 만큼 면역성이 뛰어나 아기들의 면역기능과 항균능력을 강화시켜 주며 두뇌발달을 촉진시킨다. 흔히 초유는 영․유아의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초유의 성장인자와 성장호르몬은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의 성장에 도움을 주며 면역인자, 항균인자는 산모나 환자에게 심신과 신체기능의 빠른 회복을 가져다준다.
갱년기 이후의 성인이나 노약자에게는 초유의 면역요소가 질병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성장호르몬이 성장세포를 자극하여 손상된 뼈, 근육, 피부, 연골(골다공증, 관절염)과 같은 신경조직의 재생 및 촉진에 도움을 준다.
초유 중의 초유인 썬라이프 초유는 세계적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모든 초유 중 최고 품질로 평가된다. 항생제, 방부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사료를 사용해 자연상태로 방목되어 자란 젖소로부터 출산 후 24~48시간 내에 채집된 최고품질의 초유만을 사용하고, 뉴질랜드 최초로 고도의 기술인 수용성 저온가공방식으로 제조하여 젖소의 관리부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생산공정을 통해 청결과 안전을 보장한다.
실제 뉴질랜드 현지에서도 고급 초유제품으로 알려져 있고, 뉴질랜드에서 생산․시판되고 있는 모든 초유 제품을 통틀어 초유의 함량과 면역인자의 유효성분이 가장 높으며 최고의 기술과 최고의 원료만으로 만들 수 있는 면역글로블린(IgG)이 무려 25%가 함유된 프리미엄 품질의 제품이다.
FNL은 국내 런칭과 함께 능력 있는 판매사원을 모집한다. 웰빙열풍과 함께 초유가 부각되는 시점에 맞춰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작지만 강한 형태의 사업이다. 취급상품으로는 원재료로 하는 식품류, 건강기능식품류, 화장품류가 있다. (문의: T.02-6403-3386~8 www.nzcolost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