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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ADHD, 성 정체성 장애와 연관"<美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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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자폐증·ADHD, 성 정체성 장애와 연관"<美연구팀>

    • 2014-03-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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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증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반대의 성이 되기를 바라는 성 정체성 장애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 대학 아동메디컬센터의 존 스트랭 박사는 자폐아와 ADHD 아이 중에는 반대의 성이 되고 싶은 젠더변이(gender variance)를 보이는 경우가 정상아에 비해 상당히 많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18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동행동조사표'(Child Behavior Checklist)로 문제행동을 분석한 결과 자폐아와 ADHD 아이들이 정상아에 비해 젠더변이 행동을 나타낼 가능성이 각각 7.6배와 6.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트랭 박사는 밝혔다.

    젠더변이 성향이 있는 자폐아와 ADHD 아이들은 불안과 우울의 강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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