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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에 홀로 남은 우리집…설 안전사고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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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귀성길에 홀로 남은 우리집…설 안전사고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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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빈집 안전 예방수칙. (소방방재청 블로그 캡처)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 지금, 텅 빈 우리집은 안전할까?

    귀성길을 떠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연휴 동안 홀로 방치될 '우리집'이 걸리기 마련. 마음 편한 귀성길을 위한 안전 예방수칙을 짚어봤다.

    소방방재청이 27일 블로그에 게시한 '설날 빈집털이 및 안전사고 예방법'에 따르면 빈집털이 예방의 기본은 현관문과 창문 등의 철저한 문단속이다.

    신문이나 우유 등 배달물들을 설 연휴기간에는 잠시 중단하고 집 전화도 휴대전화 등으로 착신을 전환해야 한다. 집에 사람이 부재중임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TV 시간예약 등 전자제품 예약기능을 활용해 집안에 사람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좋다. 방범을 위해 미리 CCTV나 가스배관 등 방범시설물을 보강하고 창문개폐경보기 등을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귀중품의 경우 은행에 보관하거나 집 곳곳에 분산시켜 보관해야 한다.

    혹시나 모를 화재를 예방하려면 가스레인지 잠금 장치와 가스 중간 밸브를 확인하고, 가스 기구 접속부분이 누설되지 않는지 비눗물로 점검해 본다.

    불필요한 플러그나 콘센트, 전기코드를 뽑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누전차단기도 정상 작동 중인지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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