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청주

    진천 투신 취업 고교생 직장 내 폭행 의혹 수사

    • 0
    • 폰트사이즈

     

    충북 진천의 한 유명식품업체에 조기 취업한 고등학생이 투신한 사건과 관련, 유족들이 직장 내 폭행 의혹을 제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진천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진천의 한 식품업체 4층짜리 기숙사 옥상에서 김모(19) 군이 주차장으로 뛰어내려 숨진 것과 관련해 평소 직장 내 폭행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