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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 흉기로 위협해 상습 성폭행한 20대, 징역 12년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 1부(김문관 부장판사)는 다수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을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모(28)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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