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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두 영화 사이에 서다! - ‘레미제라블’과 ‘변호인’ 사이

박근혜 정부, 두 영화 사이에 서다! - ‘레미제라블’과 ‘변호인’ 사이

취임 1년을 맞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1년 박근혜 정부를 ‘두개의 영화 사이’로 표현한 분석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시사문화평론가 최영일씨는 21일 CBS 라디오 <주말 뉴스쇼 박명규입니다>(표준FM 98.1MHz, 토요일 오전 7~9시)에 출연해 1년을 맞은 박근혜 정부를 1년전 개봉했던 ‘레미제라블’과 최근 개봉한 ‘변호인’이라는 두 영화로 풀어냈다.

아래 방송 전문

진행자(이하 진)> 최영일의 키워드 뉴스, 롤러코스터입니다. 시사문화평론가 최영일 씨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영일(이하 최)> 네, 안녕하세요? 최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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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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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절약가2022-03-05 06:10:27신고

    추천0비추천0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자포리자 원전을 방사능 오염 지역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비난하길 원한다"
    비난하길->비난받길 이게 맞는 거 아닌지요?
    문맥이 너무 이상해서 다시 읽으니 쩝.
    누출없어 다행이긴 한데 아머드워페어의 멜트다운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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