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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터 향하는 고 김지훈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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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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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추모공원에서 그룹 투투와 듀크 출신 가수 고(故) 김지훈 시신이 화장터로 운구되고 있다. 1994년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바람난 여자' 등으로 큰 인기를 모은 김지훈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1년 여간 고인이 우울증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해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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