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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오바마, 만델라 추모식장에서 '셀카'로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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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덴마크 총리와 함께 웃는 모습으로 촬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추모식 자리에서 '셀카'(selfie·자가촬영사진)를 찍어 구설에 올랐다.

    10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FNB 경기장에서 열린 만델라 전 대통령의 추모식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여성)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 AFP 취재진의 사진에 포착됐다.

    세 사람은 추모식장에 마련된 자신들의 자리에 앉아 활짝 웃으며 셀카를 촬영했다. 가운데에 앉은 토르닝-슈미트 총리가 손으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받치고, 그 옆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손을 뻗어 돕는 모습이었다.

    오바마 대통령의 왼쪽에 앉아있던 부인 미셸 여사는 세 사람의 셀카에 동참하지 않은 채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추모연설에 눈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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