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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檢, '불산 누출 사고' 삼성 임직원 등 1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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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메모리사업부 전동수 사장은 '무혐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불산누출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삼성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15명을 기소했다.

    수원지검 공안부(최태원 부장검사)는 지난 1월 5명의 사상자를 낸 불산누출 사고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센터장 이모(50) 씨와 삼성협력업체 STI서비스 임직원 최모(51) 씨 등 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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